등산&트레킹
남해 설흘산/다랭이마을 유채꽃
모래속의 진주
2025. 4. 16. 16:29


오랫만에 등산~~
숨이차고 발걸음이 무겁고 힘들었지만 유쾌하게 오르니 보상이 따른다


어느만큼 오르니 다랭이 마을이 보인다



멀리 풍경을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

정상석에서 인증샷을 남겼다
왠지 뿌듯했다 ㅎㅎ

하산 다랭이 마을이 가까워진다

박원숙 카페~~
오래전 와플과 차 대접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었던 기억을 떠올려봤다~^^~


남근바위에서 또 한컷
찰칵~~ㅎ

동백나무 아래에서 예쁜 풍경을 마음에 그려넣었다




걷는 순간순간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에 담았다


바다와 어우러진 다랭이 마을이 풍요롭게 보인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