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바닷가 앞
뻘다방 입구~~
갯벌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

해외에 온듯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




포토죤이 넘 예뻐서 더위도 잊은채 인증샷을 남겨봤다
여행은 최고의 영양제 같다


바다를 보며 앉아 있으니 분주했던 마음이 차분해진다





쨍쨍 내리쬐는 태양빛이 초록 숲길의 청아함을 그립게 만든다
땀 뻘뻘~~



실내에 들어와 시원하고 맛난 디저트로 여유를 찾았다

바로 옆 목섬의 바다가 갈라졌다
와우~~^^

맨발로 걸으며 소소한 즐거움을 맛봤다


잊지못할 경험을 몸과 마음에 가득 안아본 하루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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