깟깟마을~~
어제 하노이에서 슬리핑 버스를 타고 사파에 도착.
1박후 여행 시작이다
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려오니 푸른 숲 사이로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을이 나타났다
마을이 풍성한 숲으로 이루어졌다
멋스런 풍경이 사진을 찍게 만든다
베트남 북부의 전통적인 민속마을~~
폭포와 집들이 운치가 있다
민속의상을 대여해서 입고 다니는 사람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더 예뻐 보인다
화이트 클라우드 카페~~
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마시는 차 한잔이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
오일 맛사지를 받고 걸었다
시내의 밤 야경이 아름다워 한참을 서성이게 했다
꼬치와 맥주 한잔으로 저녁을 먹었다
노트르담 성당~~
성당 불빛이 그윽하다
호텔로 오는길에 공연까지 덤으로 보니 완벽한 하루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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