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데군데 남아있는 벚꽃을보며 섬진강 자락을 끼고 하동으로~~~
고즈넉한 사찰에서 마음의 쉼을 내려놓고 가족의 무탈함을 빌었다
토지에 나왔던 최참판댁에 도착하니 그당시의 재력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난다 ㅎㅎ
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동원 카페에 들려 노래도 들으며 찬한잔과 함께 오늘을 마무리 했다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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