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르름이 가득했던 사파를 떠나는 날이다
멋진 뷰를 보며 조식을 먹었다
슬리핑 버스를 타고 하노이로 고고~~
너무 편하게 자면서 이동하니 굿..^^
ㅎㅎ
하노이에 도착하니 시끌벅적하고 더웠다
반미가 유명한 집~~
웨이팅한 보람이 있다
넘 맛있었다
성요셉 대성당~~
인증샷 남김.
하노이 필수코스 기찻길~~
양쪽에 상가가 즐비하다
잘생긴 수탉이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
넘 신가해서 찰칵~~^^ㅎ
걷다보니 땀이 줄줄 흐른다
쉬원한 소다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간다
많은 오토바이가 차선도 없이 쌩쌩 다니는걸 보니 베트남에 온게 실감이 난다
호안끼엠 호수~~
낮과 다른 풍경이다
밤이 되니 더위가 조금씩 사라진다
아로마 맛사지후 저녁을 먹었다
맛은 합격이다 ㅎ
클래식 호텔 수영장~~
다음날 아침에 조식후 시간상 잠시 구경만 했다
체크아웃 하며 소리가 나는 예쁜 풍경을 선물로 받았다
좋은 기분으로 5박6일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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