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바다가 앞에 있어서 경관이 아름다운 절~~휴휴암~~^^

기도하는 맘으로 누구든 타종에 참여할수 있어서 엄숙하게 가족 무탈을 빌어봤다




연화바위~~
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다

동해바다를 조망하기 좋은곳~~
이곳에 서있으니 암자의 이름처럼 마냥 쉬어가고픈 마음이 든다




고기바위~~
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방생한 고기들이 쉬었다 간다고 한다

바다와 가까워서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낙가사~~


곱고 예쁜 배롱나무가 사찰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그 멋을 더한다

동해의 장엄한 해돋이를 보며 일출장면을 만끽할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

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바다부채길을 걸었다


하늘과 바다가 한몸이 된듯한 풍경에 마음이 녹는거 같다


오늘도 행복해서 많이웃을수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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